고양이

고양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

식육목 고양이과의 포유류에 속하며, 반려묘 또는 고양이과의 총칭

고양이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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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고양이

크고 튼튼하며 다리도 몸체도 전체적으로 매우 단단한 근육질.
귀에는 장식모가 나 있다. 눈은 파란색을 제외한 모든색을 가지며, 전신히 하얗다면 파란 눈도 순종으로 인정된다.

랙돌

길고 단단한 몸통에 짧고 강한 다리를 가진 중대형 종이다.
둥그스름한 넓은 쐐기형의 머리, 편평한 이마를 가지며 푸른 눈동자는 끝 부분이 쳐져 있다.
바탕색은 흰색이나 크림색에 가까운 옅은 색, 귀 코 꼬리 발은 짙은 색을 띤다.

러시안블루

길고 가는 뼈대에 유연한 근육질 체형이 돋보인다.
짙은 초록색 눈은 둥그스름하며 눈 색깔이 청회색에서 노란색, 이후 초록색으로 두 번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먼치킨

중소형 고양이이며,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다.
짧은 다리에 비해 점프 실력이 좋은 편이고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가졌다.

뱅갈

살쾡이나 표범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털 무늬를 가지고 있다.
활동적이고, 친근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이다.

브리티시숏헤어

중간 또는 큰 편에 속하며 뼈가 굵으며 단단한 근육질의 몸을 가진다.
얼굴은 둥근 편이고 짧고 굵은 목과 다리가 특징이다.
짧은 털을 가지고 있다.

호리호리하고 늘씬한 꼬리와 다리가 있다.
귀는 크고 뾰족하고 눈은 파란색이다.

스코티시폴드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의 근육질 체격으로 둥근 얼굴과 통통한 뺨,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다.

스핑크스

털이 없어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양이로, 실제로는 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다.
온몸에 주름이 많고 더위나 추위에 약하다.

아메리칸숏헤어

둥근 사각형의 몸체로 부드럽거나 처지지 않은 단단한 근육질 체형의 고양이이다.

아비시니안

몸매는 힘 있는 곡선을 그리며, 눈 주변에 마치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검은 띠가 있다.
눈의 색깔은 구리색, 금색, 노란연두, 녹색 등이 있으며 푸른색 눈이나 짝눈은 나타나지 않는다.

코리안숏헤어

한국의 토작고양이, 흔히 보이는 길고양이를 일컫는다.

터키시앙고라

날씬하지만 호리호리하지는 않다.
수직으로 쫑긋 선 귀와 다양한 눈 색을 가진다.

페르시안

넓은 가슴, 굵고 짧은 다리와 꼬리를 가지며 둥글둥글한 인상이다.